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꿈빛 파티시엘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= 팀 이치마츠 ===== 케이크 그랑프리 1회전에서 만난 팀 이치고 팀을 상대로 깔보거나 이치고를 밀치고 사과하지 않자 이를 항의하는 사츠키의 멱살을 잡거나[* 그렇지만 사츠키의 멱살을 잡는 바람에 여학생들이 항의해서 곧바로 놔주긴 했지만 '쳇!!'이라고 혀를 끌끌찼다.] 이치고의 손을 세게 잡는 등 무례한 언행을 선보여 일행들의 분노를 샀으나[* 마코토도 '뭐야 저 인간?'이라고 싸늘하게 말하거나 이치고의 손을 세게 잡자 바로 떼어놓는 동시에 뭐하는 거냐며 항의했으며 센노스케도 불쾌한 눈으로 노려보고 사츠키는 조용히 말했지만 '저딴 녀석'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.] 파티시에 실력은 굉장한 편인지 전원이 살롱 드 마리에 케이크를 내다 놓을 정도이다. 사츠키의 장미 파운드 케익을 방부제 케이크라고 부르며 비웃었는데[* 더빙판에서는 화장실 방향제라고 비하를 한다.][* 이때 사츠키를 모욕하는 바람에 폭발한 이치고가 선배고 뭐고 후라이팬으로 한대 칠려고 했으나 일행이 겨우 뜯어말렸다. 그러면서 반응이 '''아니 저 녀석들 왜 저래?''' 라는 웃긴 반응이다.] 케익 그랑프리 1차전에서 이치고 팀에게 졌다. 말도 안 된다며 항의했지만, 너희의 실력은 훌륭하지만 4가지 파운드 케익을 하나의 접시에 올려놓으면 4종류다 개성이 뚜렷해서 맛들이 경쟁한다. 너희들은 4종류의 케익을 함께 먹을 때 나머지 케이크와는 어떤 조화를 이룰지 생각해봤냐는 반박에 할말을 잃었으며 이어서 "이치고 팀은 장미 케익을 중심으로 맛, 향기, 색감이 조화를 이루면서 각자의 맛을 살렸고 그 맛을 기본으로 장미의 향이 두드러지면서 정말로 장미 화원에 소풍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. 너희도 먹어 보면 안다"고 심사위원들이 말하자 한 입 먹은 후 이치고 팀을 한 번 보더니 이치고 팀이 이긴 게 맞다며 패배를 인정한다. 그래도 이 팀들은 최소한 부정한 수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B그룹의 이쿠에/이나 팀들하고 프랑소와 팀들보다는 낫다. * 이치마츠 켄(市松 健)/시우: 성우는 모토무라 테츠야 / [[선호제]].[* 이 후 B그룹의 치나츠/재인이랑 사귀게 된다.] * 아미카와 료(網川 了)/료 * 요코시마 시게루(横山 茂)/두지 * 시마 레이야(志摩礼也)/라비: 성우는 [[아베 아츠시]] / [[한채언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